지난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혼자서 규동집에 가 식사를 한 건 처음이다.
그만큼 저녁내내 허기져 있었다. 목소리가 제대로 안 나올만큼.
역시 잡무는 생길때마다 처리해야 오늘처럼 피곤해지지 않는다.
메인 스킬에만 집중하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는 것이 나같은 전문직 회사원.
메인 스킬에만 집중하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는 것이 나같은 전문직 회사원.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밥벌이로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잊은 적은 없다.
그리고 동시에 안주하지 않는 것. 2년을 지나 3년차가 되어 몇 가지 계기를 통해 눈을 돌리게 됐다.
더 많은 힘이 필요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같은 사람을 통해서 살아갈 큰 에너지를 얻는다.
나 역시 마찬가지.
오늘은 항상 마음 속에 있는 소중한 녀석이 큰 힘을 더해주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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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그 소중한 녀석..ㅋㅋㅋㅋㅋ
잘 살고 있구나~~
네 포스트가 올라오길 완전기다리는 1인ㅋㅋㅋㅋ
있어.ㅋㅋㅋ
그사람 내 눈에만 보...이는 건 아니구나.ㅡㅡ;;ㅋㅋ
쑥 어느덧 4월도 다 지나감~
완전 기다리고 있던 2인 ㅋㅋㅋ
아기자기한거 좀 많이 찍어서 올리라.
아기자기한 거...
오덕기질을 발휘해야 하나... 흠...ㅋㅋ
이런이런....이거 규동 풀옵션이잖어.
제이타쿠한 식사.....ㅋ
한때 질타를 받았던 그 호화식이지요.ㅎㅎㅎ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비난의 목소리가~ㅠㅠ
양도 푸짐허네 딱 이몸 스타일 'ㅇ'/
퇴근했나 나는 아직도 야근중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