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올해에는 더욱 본격적으로 달려보자 헌혈.
헌혈 덕후 소리를 들을지라도 목표를 이뤄주마!!

성분헌혈 20회를 2011년 헌혈 목표치로 잡았다.
한국에 다녀오면 한 달간은 헌혈을 못 하니 거의 쉴 틈 없이 꼬박꼬박 해야 달성 가능하다.

그만큼 몸 관리도 시간 관리도 잘 해야하기 때문에 간단치만은 않은 여정.

이번 헌혈도 사실 예정대로라면 주일인 어제 했어야 했는데 알콜의 여파로...ㅎㅎ


이 스티커는 왜... 다이어리에 붙이라고?ㅎㅎ


오늘 받은 선물은 字消屋(じけしや)
우편물을 버릴 때 주소나 이름 등이 적혀 있는 부분을 이걸로 스윽 칠해서 못 알아보게 하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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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신나지않는 아마이코이 2011/01/11 08:24

    앗! 저 스탬프 나도 사고 싶었는뎅....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신난제이유 2011/01/13 09:50

    아..저거 나도 늘 살까말까 고민하는 그거네. ㅋㅋ
    피 뽑고 받는거면 꽤 괜찮은데?? 자네 받은 물건중에 가장 맘에 든다. 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1/14 01:02

    저거 벗겨내서 보는 용자 어디 없을려나 ''

  4. addr | edit/del | reply 강집사 2011/01/14 17:06

    저 스템프 아주 좋은 물건이네... 저런거 꼭 필요한 생필품인데... ^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1/16 00:36

      집사뉨~ 올만이어요~

      근데 어라라;; 다들 이걸 그렇게 생각하시네요;;
      유용한가;;

  5. addr | edit/del | reply 강집사 2011/01/14 17:10

    알코올 섭취로 헌혈을 못하셨다~
    헌혈을 위해서라기 보다 건강을 위해서 알코올 섭취는 자중하시길~
    요 근래 먹는 사진만 나오면 삐루가 같이 있더니만... ㅉㅉ
    요즘 홈피보면서 맥주 회사에서 협찬받나 했지...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1/16 00:38

      저게 젤 맛있어요~+_+

      연말연시는 술독에 빠져 사는 패턴;;;??ㅠㅠ
      그래서 요즘 점심 저녁엔 주로 식물만 먹고 있습니다.ㅋㅋ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 moons-story@nate.com 문스토리 2011/01/14 20:14

    역시 쓸만한거 주네..좋네


우동...?
예전에는 라면도 주더니.ㅎㅎ

금요일의 망년회 덕에 피가 알콜에 쩔어 있을텐데 다행히도 간은 멀쩡하다.
올해의 헌혈은 한 번 더 할 수 있지만 과연 가능할까.ㅋㅋㅋ
하지만 노력해보자.

이 건 누구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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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신나지않는 아마이코이 2010/12/13 08:25

    음....헌혈 오탁후

  2. addr | edit/del | reply hibiki 2010/12/13 12:00

    쏘주도 아니고 맥주 마시고 피가 알콜에 쩔면 어떡해..ㅋㅋ 아, 2차에서 마셨겠구만. 미소니꼬미 우동 맛있음- 걍 니가 해먹어 남주지말고. ㅋ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2/13 12:33

      파하하하 그렇군요. 괜한 걱정이었어요 역시.ㅎㅎ

      미소니꼬미 우동 유명한가요? 오오.
      누나도 참 많은 것들을 드셔보신 거 같아요.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2010/12/13 21:2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2/13 23:05

      건강 체크도 되고 좋잖냐.ㅎㅎ

      안 피곤하면 가끔 해보아~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신난제이유 2010/12/14 10:13

    우...동 국물은 자고로 맑아야 하는건데, 저건 뭐지...?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2/16 12:12

      나도 이런 우동 첨봐;;
      맛있다고 하니 괜찮겠지만..

      이런 건 다른 사람 주려고. 누구 주지..

  5. addr | edit/del | reply hibiki 2010/12/14 18:43

    미소니꼬미 우동 나고야 명물이야= 나도 나고야 사는 언니가 말해줘서 첨 알았음. 오뎅이랑 야채랑 달걀 이것저것 넣고 끓여먹으면 맛있어. 저거 반은 생거라서 빨리 먹어치워야 할게다. 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2/16 12:18

      오오.. 나고야의 명물!! (지식 + 1)

      일반 우동이랑은 많이 다른가봐요?

      유통기한 내년 3월까지라 어떻게든 될듯.ㅋㅋ

  6.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0/12/15 23:42

    이번에 일본가서 카레우동인가 묵었는데........

    음.......그 오묘한맛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맛없는건 아닌데 다시 묵고싶지는 않더라 일본에 워낙 묵을게 많다보니 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2/16 12:26

      카레우동. 오...
      선호 형은 카레소바 좋아하시던데.ㅎㅎ

      네 입맛이 아직 적응이 안 된겨.ㅎㅎ
      먹다보면 맛나.ㅇㅅㅇ


11월 성분 헌혈 기념품은 2011년 수첩인데,
11월 초에 했던 헌혈로 수첩을 받았던 터라 이번에는 수첩 대신 이걸로 받았다.

드립 커피... 킬리만자로 블랜드...;;

요즘은 커피를 거의 안 마시고 있어서 이것도 한동안 구석에 박혀 있겠지.
주위에 이런 커피 좋아 하는 친한 사람이 거의 없어서 줄 사람도 마땅치 않고...
지난 달에 받은 입욕제도 그렇고 가끔은 처치 곤란이다.
한국에서처럼 적은 돈이라도 상품권같은 거 주면 이런 낭비가 없을텐데.

근데, 사실 안 받는 게 제일 낫다고도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헌혈 인구도 줄어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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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12/05 02:57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amaikoi.com 아마이코이 2010/12/05 08:29

    인스턴트 커피보다 훨 맛있는데 왜?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2/05 20:14

      카페인 너무 먹었나봐요. 손이 덜덜덜덜덜~

      그래서 일단은 커피 자제모드.ㅎㅎ
      호우지 차만 계속 마시는 중입니다.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0/12/06 09:00

    요새도 커피 잘 안마시나? 그럼 내한테 보내 'ㅇ'/ 내 이번주 목욜날 일본 드가니까 훗훗 -0-/

    후쿠오카로 가니까...올 수 있으면 와줘잉~♡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2/06 12:26

      후쿠오카에서 사드셈.ㅋㅋ

      왔다가 언제 가는겨? 좀 놀다 가나?

      니가 도쿄로 좀 오지?ㅋㅋ
      그리고 끝에 하트는 뭔데?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신난제이유 2010/12/06 10:29

    드립커피는 뭐양..'ㅁ'? 뭔가 틀리나...'ㅁ'?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2/06 12:30

      인스턴트랑 다르게 필터로 내려 먹는 방식이야.
      젹혀 있는 것처럼 핸드 드립이라고 해서 저렇게 간 커피를 넣은 필터를 컵에 걸쳐 놓고 물을 부어서 내리는 거지.

      아.. 언젠가 다시 커피가 땡길 날이 오겠지.
      요즘은 호우지로 만족 중.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wonderj.net wonderj 2010/12/06 22:51

    안먹으면 나 줘요. 할라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선수를 치셨군요. ㅋ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2/07 12:35

      다음에 받으면 그 땐 제이님 드릴게요.ㅎㅎㅎ

목요일, 우체국에서 우편을 보내고 미뤄왔던 헌혈을 하기 위해 치바역으로 향했다.
일본에 와서 평일에 헌혈하러 가는 건 처음이다. 한국에서 할 때와는 상황이 반대구나...

좋아라 하는 노란색 総武線(소-부센)
어디에 가서든 노란색 노선을 보면 안심.
내 이동의 시작이 되는 선.

치바역에 도착하니 뭔가 쿵따라딱딱~
큰 역 앞에서는 문화 공연이 자주 있어 좋다.
주말엔 라이브 하는 무명의 밴드들도 많이 보이는 데 그들의 꿈 가득한 곡들을 듣고 있으면 내 기분까지 업!!

역시나 평일 낮의 헌혈 룸은 한산하다.

매번 같은 선택을 고르고 있는 자가체크.
매번 선택이 같다는 건 내가 건강하다는 거지.

점심을 배 터지게 먹고 가서 먹고 싶지 않았던 과자들...

쵸코칩;;;; 하나만 먹어볼까;;;

이번 달은 머그컵이다.
헌혈하면서 살림 장만 하겠다.

헌혈을 하고 힘이 빠지지 않는 걸 보니 체력이 다시 회복되고 있는 것 같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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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amaikoi 2010/10/17 08:24

    헌혈 버릇은 군대있을때 부터는 아닐까....ㅎㅎ
    뭐 좋은 일이니까....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0/17 13:25

      전 군대에선 한 번도 못 했어요. 섬에선 별 수 없죠.ㅎㅎ

      자자자~ 형도 함께??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0/10/18 09:32

      난 논산훈련소에 있었으니까 항상 헌혈하는거만 보고 있었지..... 난 한번도 안했지만.....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0/18 12:20

      엥, 그럼 이후로도 한 번도 안 해보셨어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0/10/18 12:34

      난 여지껏 한번도 헌혈 안했어.
      알콜성분이 넘 많아서 남한테 폐를 끼칠까바서....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0/18 12:40

      알콜 성분은 잘 걸러서 가져갈거에요.(아마도;;;???)

      글고 보면 저도 요즘 폐 좀 끼치고 있는지도;;;;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0/10/18 11:47

    아 그 뭐시기였지 けんけつちゃん이었나...그 인형은 으데갔농 ㅠㅠ

    피좀 훌렁훌렁 뽑아서 나...선물줌...-0-(낭자아~아떼! 훗훗)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0/18 12:21

      이눔아;; 한국에서 헌혈하면 받을 수 있는 좋은 선물이 을마나 많은데.

      네 여친님께 드리게 위한 거라면 니가 직접 하는게 빠르단다.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wonderj.net wonderj 2010/10/18 13:26

    오오. 헌혈 좋아하시는가봐요. 저도 좋아는하는데 오히려 헌혈의집쪽에서 막는..-ㅂ-;;
    4번갔다가 성공한적은 한번뿐..흑흑.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0/18 18:05

      착한 일 몇 개는 하고 살자는 취지에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ㅎㅎ

      대개 여자 분들은 웬만한 분들 아니고서야 몇 번씩 튕기시더군요;;
      과도한 다이어트..의 영향??인가;;;; 철분의 부족인가.. 흠..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신난제이유 2010/10/18 14:52

    헌혈쟁이....좋은 일 하는구나.
    나도 내 피 좀 나눠줘야하는데...드럽다고 안 받아줄꺼 같단 말야;;;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0/18 18:13

      별 것 아닌 고집이란다.

      괜찮아. 기름진 음식만 안 먹고 가면 됨.
      튀김류 먹고 혈장 헌혈 해보면 경악함.
      불투명한게 걸쭈~욱....

  5. addr | edit/del | reply 쑥님 2010/10/18 23:26

    헌혈 포인트 적립 뭐 그런거 없다냐??
    백포인트 모으면 뱅기티켓을 준다거나... 뭐 그런거...


Espresso Roast, Italian Roast에 이어 French Roast
세 종류 중에서 가장 로스팅 시간이 길다.

입에 대는 순간 진한 향이 확- 올라온다.
구수함을 넘어서 탄 맛도 느껴지는 굵기...

요즘은 이 카페인만으로는 부족해서 레드불까지 흡입하는 무리를 하고 있다.
다음 주의 2차 릴리즈와 다다음주의 초임기간 종료 발표회까지 절정을 달릴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일이 많다 뿐이지 그다지 어려운 건 아닌데
여전히 난 엄살을 부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그릇도 아직 이정도 밖에 안 되는구나...

자괴감도 절정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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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신난제이유 2010/08/28 08:50

    커피 진짜 좋아하시는구나. 대단...-_-!!!

    • addr | edit/del 솽민군 2010/08/28 11:00

      녹차 홍차 시즌을 지나 커피 시즌이에요.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쭈양 2010/08/28 10:08

    커피 많이 마시면 이 누래짐...;;;ㅎ

    • addr | edit/del 솽민군 2010/08/28 11:04

      치아만 보면 골초.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쑥님 2010/08/29 01:23

    안돼안돼~~
    너무 많이 마심 건강에 해롭다규

    스트레스가 많구나
    직장인의 삶이란... 쩝
    나는 스트레스 받음 화분 사들고 들어갔었는데
    근데 다 죽었다는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0/08/29 10:43

    내 경험으로 보자면....
    스트레스와 피로를 많이 느끼면 느낄 수록 자극적이고 강한 맛의 음식을 먹고 싶어지는것 같더군.
    잔업과 야근을 많이 하는 IT 업계 사람들이 커피를 좋아하는 이유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일본은 한국과는 다르게 녹차를 아주 보편적으로 많이 마시니까 맛있는 녹차도 많단다.
    녹차 많이 마시렴~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30 08:57

      카페인도 있지만 확실히 블랙의 그 강한 맛을 원하는 면도 있지요. 짜릿하죠!!

      녹차나 홍차도 마시고 해야 몸에도 좋을텐데 언제부턴가 외면 받고 있어요.
      카페인 두 배 녹차 뭐 그런 거 없을라나요.ㅋㅋ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이 일본에서의 헌혈 10번째 되는 날이다. 작년에 일본에 오자마자 원래 페이스대로 제대로 했으면 최소 20번 이상은 하는 거였는데 이놈의 게으름이란... 하지만 생활도 어느정도 안정되고 했으니 다시 열심히 하자. 일본에선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도 열심히 하는데 질 수 있나.

한국에서처럼 시계라도 주는 줄 알았다.

박스는 좋아.

10회 기념이라고 찍어주기도 하고.
옆자리에 앉아있던 아가씨는 이번이 30번째라면서 같은 박스 받는 거 같던데;;; 내용물이 다르겠지;;;

감사하다는 내용

응?? 술잔???

日本酒라도 한 잔 해야 되는건가;;;;

...

굳이 내가 헌혈 하고나서 포스팅을 하는 건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도 있다만) 좋은 일을 끊이지 않고 계속 하기 위함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니고, 안 하는 사람이 더 많고, 시간 써, 체력 떨어져, 심지어 아프기까지 한 이런 일을 혼자서 꾸준히 할 위인이 못된다. 그래서 이렇게 "내가 정기적으로 헌혈을 합니다."라고 블로그에 공개해놓는다. 그러면 포스팅 해놓은 내 모습을 진짜 나로 만들기 위해 더 노력 하겠지. "나 이제 XX 할거야!!" 라고 사람들에게 선언 해놓음으로써 '근성 없는 놈'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 노력하듯이.

그리고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는 과정 중의 하나이다.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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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뻥지 2010/08/23 08:51

    술쟁이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신난제이유 2010/08/23 11:11

    멋져요! 저 잔도 되게 이쁘네요.
    그나저나...난 헌혈을 언제쯤에나..;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23 12:15

      몸상태 괜찮으시면 바로 도전해보시는 것도?
      혈액 검사도 되니까 좋잖아요.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kvill.com 강집사 2010/08/23 12:19

    나도 최소한 분기마다 한번씩은 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었는데...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헌혈도 기부에 해당하니까 열심히 해라...
    내 피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은 없겠지...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갖게 되면, 좋은 교육도 된다.
    뭐야~ 뭘 가르치려고 하는거야~ 잘 하고 있는 애한테... ^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23 22:37

      ㅎㅎㅎ 집사님도 하시잖아요~ 그걸로 충분~

      저는 기왕 이렇게 된 거 사명감 가지고 끝까지 가보렵니다.-_-;;

  4.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0/08/23 22:59

    이런 포스팅 좋은거지 보러 오는 사람들도 보면서 한번쯤 같이 동참할 수 있게 되고

    너 자신도 책임감 비슷무리한게 생기게 되니..나는 찬성

    근데 중요한건...아직 내가 일한 이후로는 한번도 하지 못했다는거......OTL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23 23:14

      좋은 의미로 받아주니 감사~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겠지.
      그 마음만 잊지 말자구~
      건강 챙기고!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0/08/25 18:53

    My술잔으로 토요일날 가꾸와바바....ㅋㅋ


앞의 커피인 Espresso Roast 보다 더 로스팅 돼서 구수한 맛이 나는 커피다.
다음 단계는 탄 맛이 날 정도겠군.

요즘 오전의 내 정신줄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주고 있다. 최근 2주간 평균 수면시간 5시간. 피곤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주말인 오늘 저절로 떨어지는 고개에 누적된 피로를 느꼈다. 하지만 앞으로의 3주간도 어쩔 수 없다. 해내야만 한다.

별다방 커피 투어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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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0/08/16 13:01

    이탈리안로스트씨 우리 상민상 잠안자게 잘 부탁해요

    앞으로 한 3주정도만 정신 바싹 차릴 수있게..-0-;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17 08:31

      이탈리안로스트씨를 순간 오스트랄로씨 라고 읽었다.ㅋ

      제발 성공적으로 끝나야 할텐데...ㄷㄷㄷ

      니는 요즘 뭐하는데~

    • addr | edit/del 이용민 2010/08/23 23:05

      나??

      나는 요즘 사랑하며 살고있지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23 23:17

      레알 사랑~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신난제이유 2010/08/17 10:29

    전-_- 커피는 원래 잘 안 마시니...별다방에는 텀블러를 구입하러. 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17 12:10

      아 제이유님 여길 다 들러주시고. 감격입니다.ㅠㅠ

      잘 안 마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미 습관성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ㅡㅜ

      내년에는 꼭 사쿠라 텀블러를 사고 말겁니다.-_-+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0/08/19 12:24

    커피는 그닥....우리 회사 여직원들이 커피를 싫어해서....ㅡ.ㅡ;;;;
    회사에선 맨날 녹차....

3주만에 다시 찾은 헌혈 룸
피곤해도 할 일은 하자.

기다린다고 하나씩 주워 먹고 있으면 금새 배가 부르다.
한 끼 때운 셈이다.

여름이라고 아이스크림도 있구나~>ㅁ<)b

우히힉...
피의 대가 치고는 저렴하지만 쏠쏠한 맛이 있다.

이번 선물은 그냥 작은 수건.
잘됐어. 주방에 손 닦는 수건 바꾸고 싶었는데.

헌혈 룸에 갈 때마다 눈에 띄는 건
10, 20대보다 30,40대로 보이는 헌혈자가 훨씬 많다는 것.(50대 이상도!!)
아니. 헌혈자 연령대가 다양하다고 보는 편이 낫겠다.
한국에서는 헌혈의 집에 가면 대부분 대학생 고등학생이고 중장년층은 가끔 보였었다.

그래서...
일본 적십자사의 통계를 좀 찾아 봤는데
(http://www.jrc.or.jp/vcms_lf/ketsueki_20100723_nendoho.pdf)
2009년도의 연령대별 헌혈자 수를 보면

16~19 : 293,696명(5.5%)
20~29 : 1,126,931명(21.2%)
30~39 : 1,407,651명(26.5%)
40~49 : 1,294,882명(24.4%)
50~59 : 849,747명(16.0%)
60~69 : 330,524명(6.2%)

오히려 20대보다 30,40대가 더 많다.
60대 이상도 33만이나 된다는 건 대단하다.
역시 헌혈 룸에서 보던 사람들의 연령대 분포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은...
2009년 자료를 찾기 힘들다...
2008년 자료라고 하는 이걸 보면
(http://blog.naver.com/ds1kwq?Redirect=Log&logNo=130074202123)

16세~19세   851,751명 (36.3%)
20세~29세 1,041,009명 (44.4%)
30세~39세   296,688명 (12.6%)
40세~49세   118,905명 ( 5.1%)
50세~59세    35,559명 ( 1.5%)
60세 이상     3,272명 ( 0.1%)

10,20대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고등학생, 군인, 대학생이겠지.
30대부터는 급감...

어째서일까.
10대에는 월등히 높은 비율이
30대부터는 사는게 힘들어서? 몸이 안 좋아져서?
나도 직장인 되고나서부터는 헌혈 빈도가 학생 때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으니 이해는 한다.

편하고 여유 있을 때는 봉사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오면 그냥 잊어버리는 걸까.

아니. 그 전에 사람들은 왜 헌혈을 하려고 하는 걸까.
봉사활동 점수라서?
하면 예비군 오후 훈련 빼줘서?
취업할 때 도움 돼서?

한국과 일본은 무엇이 다른 걸까.

이 자료만 보면 한국 사람은 정이 많고 일본 사람은 개인주의가 강하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궁금증이 증폭되어만 간다.
Posted by 솽민군 트랙백 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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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0/08/11 10:40

    묵고살기 바빠서 그렇겠지...야근러쉬하공 피마르고 이러다보니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kvill.com 강집사 2010/08/11 17:58

    드디어 내일부터 휴가다...
    휴가 가기 전에 마무리 할 일이 있어 2주 정도 빡세게 일했더니,
    네 홈피에 들어올 시간도 없었네...
    이제 슬슬 정리하고 휴가 모드로 들어가야겠다.
    넌 휴가 안가냐?? 무슨 놈의 회사가 휴가도 안보네주고 뺑뺑이 돌리냐?? ^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11 18:16

      아아아아
      휴가 염장이십니까.ㅎㅎㅎㅎㅎ

      저도 요즘 일 많아서 집사님 블로그는 커녕 제 포스팅도 거의 못 하고 있어요. 하필이면 이 좋은 여름에.ㅎㅎ 잘 다녀 오십시오..ㅡㅜ 이번에도 설마 외국으로 나가십니까?ㅎㅎㅎ

      저는 이번 여름휴가 포기했습니다.
      대신 9월 중순 이후로 일 적어지면 주 4일제 들어갈겁니다.-_-++++++ 잔뜩 쌓인 휴가를 열심히 써제껴야...

  3. addr | edit/del | reply 강집사 2010/08/14 18:09

    솽민군,, 꾀병으로 하루 휴가를 얻었나요...??
    휴가 받으면 과연 혼자서 갈 때가 있나요...??
    혼자 방바닥 긁으면 더워서 허덕이고 마는거 아닌가요...??
    난 휴가 3일째 보네는 중...
    근데, 지금 광고 찍으러 교회 와있다.. 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14 21:26

      어휴 그게 통할 거 같음 벌써 했게요.ㅎㅎ
      여름 휴가는 이미 포기 했으니 가을 겨울에 신나게 놀아줄겁니다.
      갈 데 없는 거 잘 아시네요.ㅎㅎㅎ 잔인하셔라.

      헌신에는 휴가가 없다죠.ㅎㅎㅎ
      좋지 않습니까.
      젊은(??) 아가씨들과 광고도 찍으시고.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0/08/19 12:26

    이거 트윗에서도 봤음....ㅋ


아이스커피고 뭐고...
요즘 카페인이 너무너무 필요해...

어느샌가 커피맛 따윈 신경 안 쓰고 있어.

슬슬 별다방 말구 다른 커피도 마셔보고 싶은데
근처에 커피 볶는 가게 없나...

250g을 한꺼번에 갈아오니 다 마셔갈 때 즈음엔 맛이 조금 변해있는 듯.
100g이 적당할 것 같다.
하지만 역시 마실 때마다 직접 가는 편이 가장 좋겠지.
거기까지 부지런해져야 할까...ㅋ

...

회사에서 오전에 졸음이 오면 준비해 간 커피를 마신다.
마시면서 몽롱한 정신이 조금씩... 조금씩... 맑아지고...
어느 순간 그 맑아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머릿속이 쨍- 해지는데
이 순간이 정-말 짜릿하다.

그 쾌감이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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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0/07/28 20:29

    커피마시면서 쾌감을 느끼다니...뵨태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0/08/19 12:30

    뵨태 2

재입국 한지 한 달이 지났으니 드디어 헌혈 is enabled!!!
available

완벽한 여름 날씨!!를 즐기며... 피를 빼러 가자...

아, 저 끝에 새로 들여온 과자인가.

맛있네. 냠... 커피랑 잘 맞어. 냠...
몇 개 챙겨 오고 싶었지만 차마...

준비OK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앍!!!

...

오늘도 득템했다. 그것은...

너저분했던 공간이~

이렇게 정리(????)되었어요~

뭘까... 답답해진 이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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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쭈양 2010/07/18 19:06

    피 무섭다.ㄷㄷㄷㄷㄷㄷ

  2. addr | edit/del | reply 뻥지 2010/07/18 23:31

    ㅡㅡ;;;; 저 순간을 찍다니 .......
    아줌마가 이상하게 안보덥니까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7/19 00:13

      다른 거 보는 척 카메라 대기하고 있다가 아줌마 바늘에 집중할 때 팟~

      ㅡㅡ;;;;

  3.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0/07/20 21:56

    우욱...나는 심장이 약해서 뾰족한 것만 봐도 가심이 막 떨린다 ~.~;;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0/08/19 12:35

    피 뽑히는 순간에도 사진 찍어서 포스팅을....ㅋ
    블로거의 자세가 됬음!!!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신난제이유 2010/10/08 13:55

    뭐...뭐지;;; 저렇게 큰 바늘이 들어가는건가!!!!!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10/09 15:17

      응. '혈장'이나 '혈소판'만 채혈하는 성분헌혈의 경우에는 단순히 피를 빼는 것 뿐 아니라 해당 성분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을 되돌려 넣어주는 과정도 있기 때문에 몇가지 이유로 구멍 굵기가 달라.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위기감을 아직도 잊지 못하지.

      '이 여자가 지금 뭘 쑤셔 넣을라고 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