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한국 고기 투어(???)를 다녀온 초코짱이 준 선물.

여기선 맘에 드는 스트랩을 찾을 수가 없어서 여태껏 번들 스트랩만 써왔었는데
초코짱이 예쁜 녀석을 데리고 와주었다.

바꿔 달고 보니 번들 스트랩은 왜 그리 없어 보이는지.ㅋㅋ


<손수 달아준 스트랩과 네임택 (촬영&편집 by 초코짱)>

아- 좋다.



<색도 맘에 듦. (촬영&편집 by 초코짱)>


무슨 색이더라;; 밀키스카이였나;;;
그리고 번들 스트랩보다 폭이 넓고 두꺼워서 멨을 때 훨씬 안정감이 생긴다.

같이 들어 있던 저 포켓도 스트랩에 달 수 있는데, 보조 배터리가 딱 맞게 들어감.-_-)b
완벽하지 아니한가.



<마메쿤의 그프원 (촬영&편집 by 초코짱)>

2010년 마메쿤의 잘샀네 베스트5 중 당당히 1위였던 나의 그프원.
GF-2가 나왔고 쟁쟁한 pen도 있다지만 나에겐 제일 이쁜 녀석.

초코짱, 그프원을 완성시켜줘서 너무 고마워.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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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1/07/13 12:22

    아이폰 카메라의 속전속결에.....내 카메라들이 밀려났어. 이를 어째.....

    • addr | edit/del 이용민 2011/07/14 01:04

      강력하게 동의합니다 여행가도 카메라 끄내고 세팅하기 구찮아서 그냥 아이폰카메라로 찍고있습니다 쿨럭;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7/19 12:12

      어두울 때 말고는 아이폰카로 찍어도 손색이 없으니;;; 게다가 바로 사용가능;;

      이제 서브 카메라로 아이폰;;인 시대?

  2. addr | edit/del | reply moonstale 2011/07/13 23:36

    오~ 네임택과 밧데리 가방 완전 귀엽네^^b
    눈에 빡! 들어옴 ^^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wonderj.net wonderj 2011/07/16 00:48

    아주아주 잘어울려욤~ >ㅂ<)b

  4. addr | edit/del | reply 쑥님 2011/07/18 09:00

    센스쟁이 초코짱님~
    스트랩 예뻐요~~~
    네임택~ 원래 팔때 같이 나온거 같음~
    아웅~~ 예쁘당

  5. addr | edit/del | reply 강집사 2011/07/19 09:56

    초코짱님은 카메라를 어떤거 쓰시나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7/19 12:14

      초코짱 소환~!!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wonderj.net wonderJ 2011/07/19 23:26

      욥! 소환된 초코짱입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주로 찍는건 올림푸스 펜이에요!
      마메쿤카메라와 같은 미러리스 카메라인데 제께 좀 더 좋죠! (캬캬)
      그래도 렌즈는 마메쿤게 더 좋다능 ㅎㅎ(둘 다 단렌즈 사용중)

    • addr | edit/del 이용민 2011/07/21 17:39

      무어냐 이 콩짝쿵짝이 잘 맞는 야리모리한 느낌은 'ㅇ'

      마치 이몸과 내 여친을 보는거같구나~

    • addr | edit/del 쑥님 2011/07/21 19:53

      흑흑.... 여기 나만 짝이 없는 건가요..(훌쩍)
      에잇

  6. addr | edit/del | reply 강집사 2011/07/20 08:58

    아~ 이제 기억났다. 지난번에 두 사람이 렌즈교환해서 사진 찍고 그랬던것 같은데...
    늙으면 기억력이 떨어져서...^ ^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

일본의 습한 무더위는 사람 진 빠지게 하는데 최강이다.
어렸을 때야 뭘 먹고 살아도 언제나 팔팔해서 잘 몰랐었는데, 노화가 시작된 지 꽤 지난 나이가 되자 주기적으로 보양식(?)을 먹어주지 않으면 몸이 견디지 못하게 된 것 같다. 요즘 여-엉 일할 의욕도 안 생기고 피곤하기만 해서 뭔가 수를 내야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마침 지인들과 약속 했던 삼계탕 파티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외영 누나는 한국에서 공수해온 삼계재료를, 준수 형은 장소 제공을, 나는 닭을, 초코짱은 요리를.

얼마전 준수 형이 산 키넥트로 댄스 파티(??)를 하기도 하고;;
맛있는 것들도 잔뜩 먹으며 대화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초코짱의 비빔국수>

시작은 상큼한 비빔국수.


<다시 먹고 싶어요.>

살짝 매운 짜릿함.
후루루룹 흡수해버렸지.


<초코짱의 야심작>

;ㅁ;
맛있다.
그녀가 내 여친임이 자랑스럽다.

우린 닭 두마리를 인수분해(?)해버리고는 죽까지 만들어 냠냠 맛있게 먹었다.

 끝에는 수박까지 먹었음.
무지 배가 불러서 가만히 있지들 못하고 서 있거나 거실을 왔다갔다 했다지...ㅋㅋㅋ

...
 
초코짱이랑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 멤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소박하게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큰 부분이다.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고, 배려가 있고, 들어주는 사람들이다.

아 그리고 모두 퍽퍽살을 좋아한다?ㅋㅋㅋ
또 있구나, 다이어트에 관심이 크다. 근육을 좋아한다.-_-)>;;;;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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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wonderj.net wonderj 2011/07/03 02:45

    서로 다른 의미로 근육을 좋아하지. ㅋㅋ 아 오늘 재밌었다. 럴루럴루~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7/06 12:18

      난 닭가슴살을 좋아해.(응?)
      담엔 바베큐?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1/07/03 08:40

    자기들끼리만.....

  3. addr | edit/del | reply 문스테일 2011/07/03 20:41

    오~ 삼계탕.
    난 야생닭 심장 함 꺼내본 후론 통째 붙어있는건 좀 ㅡㅡa
    그래도 준다면 잘 먹겠지 ㅎㅎ^^a
    허상 닌 수상구조 자격증딸라할때 그때 몸은 없어졌겠군ㅋㅋ
    나도 운동 안한지 벌써 3년짼가. 큭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7/06 12:27

      야생닭은 왜 잡았다냐;;;
      한국의 치킨은 쵝오임.-_-)b

      ㅎㅎㅎ 내 인생 절정의 몸매가 아니었나 싶다.
      요즘은 하도 잘 먹어서 배나오고 있음.

      너는 뭐 여전히 말라 있겠군.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7/04 14:07

    나도 좋아해줘 상민상~♡

  5. addr | edit/del | reply 강집사 2011/07/05 11:53

    초코짱 홈피에서 보니까...
    초코짱 요리솜씨가 장난이 아닌것 같은데...
    옆에서 얻어 먹으면서 살좀 쪘나??
    얼마전에 뉴스에 보니까 일본에 전력난 때문에 사우실 전기도 끄고 스텐드를 키더라...
    에어컨이 없어 덥고 여친이 없어 심심한 7월을 보낼 솽민군이 불쌍하군...ㅋㅋㅋㅋㅋㅋ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7/06 12:29

      그녀의 요리 솜씨는 레전드입죠.-_-)b 굳굳굳.
      살 대-박 찌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러네요. 앞으로 몇 년간은 절전해야한다고 하는데,
      장소마다 다르겠지만 전등 두 개 있는 거 하나 켜고 하는 수준이네요. 에어컨도 약하게 트는 정도.

      집에선 빵빵하게 틀어서 괜찮지만 이 번주에 초코짱이 없어서 슬프네요.ㅋㅋㅋ

  6. addr | edit/del | reply 2011/07/15 13:32

    비밀댓글입니다

6월 17일 금요일 시부야 O-EAST

DEPAPEPE의 5번째 앨범 "ONE" 발매기념 투어 콘서트에 초코짱과 함께 다녀왔다.

약 두 달 전에 예약해서 일찌감치 라이브 당일엔 반휴까지 넣어놨지.
2년만에 발매된 새 앨범이기도 하고, 워낙 좋아하니까.

이 날의 감동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드링크 티켓으로 교환한 하이네켄>


오후 6시에 도착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스태프가 계속 외치기를 티켓과 드링크값 500엔을 준비하란다.
드링크값이라니..?

곳곳의 벽에 붙은 안내를 보니 이 공연은 드링크 티켓을 사는게 필수였다. 500엔;;;
이렇게 벌어먹는구나.ㅋㅋ

그래서 500엔 주고 강매 당한 티켓으로 하이네켄과 교환. 생수랑 음료수가 있었지만 500엔 주고 뭘 사겠어.ㅋㅋ 근데 사실 공연장에서 맥주 마셔보고 싶기도 했고.ㅋㅋㅋ 게다가 하이네켄이잖아. 하지만 마트에서 사면 200엔이면 되는 것을...ㅡㅜ

하지만 데파페페의 공연이라 즐겁게 마신다!!! 공연 시작도 전에 다 마셔버림. 차가운게 생명이니까?ㅋㅋ



<티켓과 8월 공연 안내 찌라시>

이 나라의 편의점에선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다. 공과금을 내는 것은 물론 이런 공연의 티켓도 살 수 있다.
단순히 가서 사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편의점 가서 무슨 터치패드 달린 단말기에서 바코드 뽑아서 직원에게 돈 내고, 지정된 날짜 이후에 다시 편의점 가서 또 그 기계로 바코드 뽑아서 직원에게 티켓을 받는 사실상 "복잡한" 방식. 인터넷으로 한 번에 예약하고 프린트하게 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이런 식으로 편의점도 돈을 번다. 돈 낼 때도, 티켓 받을 때도 수수료를 내니까.

이 나라에서 뭘 하든 돈 많이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ㅎㅎ


...

공연장에서 사진촬영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공연 사진은 하나도 없다.
작년에 살짝 두 컷 찍어서 트위터에 올렸다가, 공연 일 하시는 미숙 누나에게 얼마나 혼이 났던가...ㅎㅎㅎ
(참고!!ㅋㅋ  2010/08/22 - [사진으로말해요/밖에서찍어요] - DEPAPEPE 라이브에 다녀오다.)

데파페페 공연.
완--------------------전 좋았다.

이 유쾌한 사람들...
기타를 끝까지 사랑해와서 다행이야. 이들을 만날 수 있잖아.

내가 요즘 바빠서 데파페페 새 소식을 보지 못했는데 지난 달에 새 앨범이 나왔다니...
게다가 역시나 멋진 곡들이 잔-뜩 들어있다. 그 곡들의 라이브는 최고최고최고!!!!

연주 초반엔 너무 편안한 곡들에 취해서 주말의 피로가 쌓인 내 몸이 못 견뎌 잠깐 잠들어 버리기도 했지만;;

크지 않은 공연장이라 가까이서 그들을 볼 수 있었고, 한 음 한 음이 정말 생생해서 넋을 놓을 뻔 했다.

꽤 일찍 티켓을 예약한 줄 알았는데 자리는 1층의 가장 뒷 자리;;;
가장 뒷자리라 해봤자 13번째 줄이라 꽤 잘 보였지만...
우리 앞앞에 앉은 어떤 사람이 좀 커서(에라이!!!) 시야가 가려 짜증이...-_-+
그것도 의자에 허리를 바짝 대고 앉아 있는 당신 미워.

...

두 시간을 조금 넘는 공연이 막이 내리고(크헝.ㅠㅠㅠㅠㅠ)
공연장을 나와보니 입구에서 사인회를 하는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나왔는데 내려가는 길에 계속 아쉬움이 생기는 거다.
줄 길이를 보니 많이 안 기다리고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또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오겠냐 싶기도 하고,
팬이 된 지 몇 년만에 실제로 얼굴 마주할 기회가 온 건데...
결정적으로 초코짱이 내 맘을 알아줘서 나도 결심. 사인을 받기로 했다.

그래서 다시 공연장에 올라가서 줄을 서려는데 이건 뭐;;;
나올 때 봤던 줄이 전부가 아니었다;;; 줄 끝에 가보니 계단 위로 끝도 없이 말려 올라간 사람들;;;; 컥;;
하지만 기다린다...!!

줄을 맨 끝에 서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초코짱과 나는 체력이 방전... 배는 고파 죽겠고...ㅠㅠ
그래서 얼굴 보면 뭔 말 할지는 모르겠고 무조건 사인 받는 걸 목표로 했다.
하지만 우리 차례가 다 되어서 앞 사람들 하는 걸 보니..-_-;;;;
무지 친절하게 손 잡고 한 사람 한 사람 다 이야기 나누고 있는 거다;;;ㅠㅠ

무슨 말 할지 준비도 못 했단 말이다!!!ㅠㅠㅠㅠㅠㅠ

꿈 같은 찰나였다.

<三浦 拓也(미우라 타쿠야), 徳岡 慶也(토쿠오카 요시나리)>


사인 받으려고 산 새 앨범 시디에 먼저 徳岡 慶也(토쿠오카 요시나리)씨의 사인을 받고 악수를 하고 인사를 했다.
이 분은 지금까지의 라이브 영상이나 작년에 봤던 공연에서도 딱히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타입이라 과묵한 타입인 건가하고 대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마주하고 보니 그냥 내성적인 사람일지도;;; 무지 착한 느낌이었다;;; 나는 한국에서 왔고 초창기부터 완전 좋아 해오고 있다고 하니 한국에 조만간 또 갈거라면서 매우 반가워 해주시더라. 그래서 나는 몸둘바를 몰라;;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나니 서로 뭔가 더 말하고 싶은데 화제가 없어서 뻘쭘한 상황;;; 그는 내 손을 놓지 않았다;;; ...너무 아쉬워하는 토쿠오카씨의 표정이 고맙고도 미안했다.ㅠㅠ

그리고 三浦 拓也(미우라 타쿠야)씨랑 인사를 하려는데 우리 앞에 선 누님(아주머니;;)은 레벨 있는 팬이신듯. 미우라씨를 놓아줄 줄 몰랐다.ㅋㅋ 선물까지 주시고..ㅡㅡ;;; 내 시디에 사인 받는 동안에도 계속 말을 건다;;;  저 기다리잖아요 누님... 오죽하면 미우라씨가 내 시디에 사인해놓고 그걸 누님에게 건네겠어요.ㅋㅋㅋ 암튼! 미우라씨랑 손을 잡고 토쿠오카씨랑 이야기 했던 것과 비슷한 대화를 나누는데, 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이 분이 한국말로 "한국 최고에요"라고 하시더라. -ㅁ-;;;

크헝!!!!!!!!!ㅠㅠ

6,7년 전부터 좋아해왔고, 운 좋게 일본에 와서 직접 공연도 가게 되고, 데파페페 곡 연주하는 걸 제일 즐기게 되어버린 나.
이렇게 아쉬운 만남이 되어 버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을 적는 지금도 좀 더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던 그 때가 아쉬워 당장이라도 눈물을 쏟아버릴 것 같다.
오랜만에 글이 이만큼 길어지는 걸 보면 얼마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는지 알겠지요!!!ㅠㅠ

집에 가기 위해 돌아가는 길에도 가슴이 떨렸다.ㅠㅠ

그리고 고마운 건 이런 내 모습을 이해해주고 귀엽게 봐주는 초코짱. 진짜 고마워.
그녀도 데파페페를 좋아하게 돼서 다행이다.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가슴벅찬 하루였다.

...



<공연 뒤 구입한 에코백(장바구니)와 사인을 받은 새 앨범 ONE>

작년에도 공연에 가서 에코백을 사왔는데 장바구니로 잘 쓰여지고 있다.
이름까지 붙였다. "데파구니"ㅋㅋㅋ 새로 산 것도 잘 들고 다녀야지.ㅋㅋㅋ(주부가 된 기분이다;;;)


<그들의 사인>

살아오면서 연예인 사인 같은 거 받아본 적이 없다시피 한데, 데파페페의 사인은 직접 받아버리는구나.

게다가 더 감동인 건,
작년 라이브에 가서 시디랑 DVD, 소품들 잔뜩 사고 받은 누군지 모를 사인이 이 둘의 것이었다니!!!!
※굿즈(goods)을 사면 봉지 안에 랜덤으로 사인된 보드를 넣어 줬었는데 스탭들과 다른 뮤지션들의 것도 섞여 있었다.


<2010년 8월 21일의 공연에서 받은 사인.ㅋㅋㅋ 그들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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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문스테일 2011/06/19 14:46

    기타치면서 부르는 노래가 나도 좋든데..
    영훈이 덕분에 토마스쿡 이란 사람 노래 들었는데 좋드라. ^^;;
    그런 분위긴가? ㅋ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20 08:38

      음? 토마..?

      데파페페는 어쿠스틱 기타 듀엣 연주곡임~
      노래는 없지만 선율로도 충분~
      너도 알지 않나?

  2.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6/20 21:24

    데파페페~? 많이 들어봤는데..

    이거 상민상이 좋아라하는 그룹아녀? 예전 블로그에서도 봤던거같은데 'ㅇ'b

  3. addr | edit/del | reply 문스테일 2011/06/21 20:20

    Dr.Pepper는 안다. ^^;;
    음료수...ㅡㅡ;;
    난 몰라. 니가 좋아라했으면 들어봤을 수도 있겠지. 아마.
    닌 기타 계속 치고 있나?
    일본에서 하나 사서 계속 연습하지 그라노.
    이때까지 쳤던게 아깝잖냐.
    난 배우고 싶어도...실력을 쌓을때까지 치는게 귀찮아서ㅡㅡ;;
    요즘은 훌쩍 떠나고 싶어서 배우고 싶긴하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23 08:52

      체리맛 탄산수(?) 잘 알지.ㅋㅋ

      계속 치고야 있지. 요즘 연습량이 제로일 뿐.(??)ㅡㅡ;
      예전 포스팅 보면 새로 산 기타도 있는걸.

      훌쩍 떠나서 기타를? 오.ㅎ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달달한달빛 2011/09/02 11:34

    depapepe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저도 직접 공연보러 가고싶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그런 정보는 어디서 모으는거죠? 사인도 받으시구. 직접 인사도 하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요시나리씨가 한국에 곧 오신다는말씀은 한국공연을 말하는걸까요? 흐흐흐 ^^

우리는 本家尾張屋(혼케오와리야)에서 소바를 맛나게 쳐묵쳐묵하고 근처에 있는 컨셉 별다방으로 향했다.

화창한 날씨 그리고 든든한 두 배.

천천히 걷는 중 발견한 것은 京都国際マンガミュージアム(쿄토국제망가뮤지엄)


<재밌는 곳이야 쿄토>


이런 박물관이 있나싶어 가까이 가보았다.
과연 만화왕국.



<주말 오후의 삘>


잔디에 앉고 누워 여유롭게 만화를 보는 이들이란...


<봄봄봄>


이런 날 나무 그늘 아래서...



<여유여유여유>

유럽이나 미쿡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나.

안에 들어가서 구경이나 하다갈까 했으나
입장료에 비해서 볼 것이 그닥 없을 것 같다는 우리의 결론.

그래서 예정대로 별다방으로 궈궈궈~ 


<スターバックス京都烏丸六角店>

남쪽으로 더 내려가자 등장
스타벅스 컨셉 스토어 京都烏丸六角店


<六角堂>

六角堂(육각당)이라는 절.
정식 명칭은  紫雲山頂法寺(しうんざんちょうほうじ)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
위에서 보면 본당이 육각형이라서 육각당이라 불린답디다.
별다방 안에서 이런 게 보인다니 동서양의 조화? 신구의 조합??;;


<타코짱과 한 컷>

그러고보니 이번에 인스탁스도 많이 찍었네.
나중에 선별해서 몇 장만 올려야지.ㅋㅋㅋ 


<쿄토 별다방 카드>

쿄토에서 파는 별다방 카드
이놈의 한정이란...ㅋㅋㅋ

(사랑을?)차지해서 쓰는 방식인데 은근 편하다.

 ...

벌써 목요일이네... 오늘 컨디션은 바닥을 달릴듯...ㅋㅋ
하지만 낼을 위해 달려야지...

아침부터 열혈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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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6/16 20:16

    자네와 그분의 인물사진도 기대됩니다 ~.~

    그분은 스토킹(?)을 통해 벌써 봤지만..같이 찍은 사진도 올려달라 -0-/

  2. addr | edit/del | reply 문스테일 2011/06/16 22:48

    올려달라~ -0-/ ㅎㅎㅎ
    절 이쁘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20 08:40

      얼굴에 가면 씌워서 올려봐?ㅋㅋㅋ

      그 이쁜 절은 한 군데도 제대로 안 들어가봤다는거;;

  3. addr | edit/del | reply 쑥님 2011/06/27 12:31

    (사랑을?) 차지해서....ㅋㅋㅋㅋㅋ
    나 요새 요런건만 본다...
    왜이런겨...(__ ___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문어대가리보니깐 자꾸 자갈치 생각이 나...~~
    밥 방금먹었는데...

굼벵이처럼 더디게 더디게 포스팅하는 꼴이란...-_-)>;;
이해해주셔요.ㅜㅜ
그저 꾸준히 하겠습니다. 

...

곤피곤피하던 첫 째날이 지나고 둘 째날을 맞이했다.
30대에 접어든 이 체력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기란 도저히 무리여서 하우스키퍼를 돌려보내야 했다.;;; 

하지만 빡빡하게 짜여진 일정도 없고 여유있게 돌아다니자는 취지가 있었기에
우리는 맘 편히!! 여행을 시작했다.
 

<이번 여행의 중요한 아이템이었던 프리패스와 노선도>

3일짜리 프리패스를 사지 않은 건 계속 후회할 듯 하다.ㅎㅎ
그리고 저 노선도가 매우매우매우 유용하게 쓰였다.
스맛흐폰과의 콤비네이션!! 어디든 빨리 저렴히 갈 수 있었지. 


<나도 델꼬가!!!!>

여행의 마스코트가 돼버린 타코짱
(명칭에 관한 논란이 계속됨. 그냥 타코냐 타코쿤이냐 타코짱이냐;;; 덕후 인증인가...)
다음 홋카이도 여행에도 동행할 예정임. 


<쿠폰 사용처를 알아보는 초코짱>

절이나 박물관 등에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있었지만 정작 하나도 쓰지 못했다.-_-;;
왜? 우리는 쳐묵투어 중;;;; 

...

첫 목적지는 本家尾張屋(혼케오와리야)
거기서 소바를 먹는 것!!!

京都(쿄토)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烏丸御池(카라스마오이케)역으로 이동.


<푸르딩딩~ 봄이어요~>

날씨 참 좋았다.
축복 받은 여행이 아니겠는가. 


<훗. 내 차라긔. ...?>


가는 길에 타코짱 한 컷
이쁜 차가 있으면 찍고 싶은 마음이란..ㅎㅎ


<조용한 동네 골목에 있어서 못 볼 뻔;;;>

가는 길은 내가 찾고, 근처에 도착해서 목적지를 찾는 건 늘 초코짱.
나이쓰 콤비.-_-)b



<오. 니뽄삘.>


입구는 이러하다.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주문 후 기다리는 중.
메뉴판이 죄다 꼬부랑 한자로 돼 있어서 직원에게 뭐가 뭔지 물어봐야 했다.
하지만 설명을 들어도 도대체 무슨 소바인지 당췌 이미지가 떠올라야지.-_-;
그래서 적당히 주문하려는데 그제서야 사진이 있는 메뉴를 가져다 주시더라.ㅋㅋ

가실 분 계시면 사진 붙은 메뉴 달라고 해요...


<오야코동 작은 사이즈>


親子丼(오야코동)은 아무리 생각해도 슬픈 이름이다.
부모 자식을 죄다 밥 위에 올리다니... 잔인해...(?????)
하지만 맛있는 걸 어떡해...;;;;;;;;

※닭고기와 계란이 들어가 있기에...ㅋㅋ


<메뉴 이름 까먹음>


나왔다~



<시원한 소바와...>


아침을 굶은 탓도 있겠지만


<고소하고 깔끔한 튀김>


지금껏 먹어본 소바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한 젓가락 하실래예?>

미친듯이 후르르르르르르릅 삼켜 버리고는 그대로 소바 하나 더 주문.

과연 540여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바집이다.


혼케오와리야 홈페이지 : http://www.honke-owariy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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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wonderj.net wonderj 2011/06/15 00:39

    다시 먹고싶다아아아아 ㅜㅜ

  2.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6/15 12:07

    오야코동 저것이 정녕 나미사이즈란 말인가... 내가 묵었던곳의 토쿠모리정도 크기가 되보이는데 -0-;;

    이번에 찍은 사진들은 나도 묵어본거다 음훼훼

    물론 후쿠오카에서지만...OTL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20 08:42

      맛만 보려고 시킨 작은 사이즈얌.
      오야코동은 여기보다 나중에 나올 가게 것이 훨씬 맛있더라구. 쩝.

      후쿠오카든 어디든 어떠냐.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강집사 2011/06/15 19:08

    맛있겠다.... 꾸~울~꺽!!!!

  4. addr | edit/del | reply 문스테일 2011/06/15 23:18

    좋네.
    남는건 두뇌에 남아있는 음식들의 맛뿐인가?
    부럽삼.ㅋㅋ

초식남이라 불리울만 하다.

제목대로 신용카드 포인트로 고구마를 한 상자 주문했다.

<든든하지 않은가?>

 

茨城(이바라키)산;; M사이즈 고구마 5킬로 되시겠다.


<주문접수 -> 저장고에서 꺼냄 -> 물로 세척 -> 건조 -> 출하;;;>


냉큼 먹어주리라.



<잽싸게 전자렌지에 뎁뎁뎁~>

고구마는 우유랑 먹어야 제맛.
김치도 빠질 수 없지.

...

예전에 돌아가신 노 대통령님이 mbc의 어느 방송에서 초청된 국민들과 대화를 나누시던 장면이 생각난다.
누가 대통령께 질문을 했는데, 주말에 청와대에서 어떤 걸 드시는지였던가...
답하시기를 찐고구마를 즐겨먹는데 우유랑 참 궁합이 잘 맞다고 하셨다.
...보면서 울 대통령님이 뭘 좀 아시네 하면서 웃었던 나.

고구마로 당신을 추억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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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6/13 17:22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조합을 선보이는군 ''

    우유는 굉장히 좋아하다만..고구마는...목이 메어서!

    끄윽...-0-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14 08:43

      함께 드셔보시라.

      고구마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여~

  2. addr | edit/del | reply 문스테일 2011/06/14 00:30

    거참~ 고구마 맛나게 생겼네.
    난 고구마 보단 감자가 좋지만^^a
    고구마 김치는 별로지만
    고구마 우유는 최고의 조합인듯^^b
    큐브돌리면 피뽈, 마나뽈 다나온 렌스 아템 획득한 조합이랄까? ^^;;
    맛있겠수~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14 08:44

      자네도 좀 아는군~ㅋㅋ

      렌스 아템은 또 어디 아템임;;;;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1/06/14 08:17

    이런.....고구마같은.....
    나는 쏘주로 충분하다. 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14 08:52

      설마 고구마와 쏘주의 조합?ㅡㅡ;;;;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wonderj.net wonderj 2011/06/15 00:41

      고구마소주를 말씀하시는듯 ㅎㅎ 엄청 독하다던데 -ㅂ-
      왠지 달콤한 술이 상상되지만..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1/06/23 09:21

      芋焼酎는 알콜 25도. 옛날 한국의 두꺼비 쏘주랑 동급.
      그렇지만 ロック로 마시니까 이런 무더위에 한잔을 오스스메....ㅎㅎ

직장인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

"점심 뭐 먹지?"

마쿠하리에 있을 때 구내식당에서 먹을 때가 좋았지.-_-;;
하지만 지금은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기도 하고.

요즘은 계속 편의점 먹거리로 때우고 있다.

<오늘의 메뉴>


1. 계절한정 골든 파인애플 밀크.
상콤한게 당겨서(사실은 한정이라길래;;;) 샀는데 나름 괜찮다.
쿨피스 파인맛이다.-_-;


2. ツナキムチマヨ(참치 김치 마요네즈) 삼각김밥
한류는 끊이지 않는다.
구입한 편의점에서 한류축제(?)라는 행사 기간인데
저기 사진에 나온 애들이 슈퍼쥬니어? 뭐? 관심 없지만.

맛은... 마요네즈 만든 사람한테 상줘야 한다고 생각함.

3. チャーハンむすび(중국식 볶음밥으로 만든 주먹밥)

...뭉친 볶음밥

<오늘의 특별 메뉴>

쿠허어어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
이것이야말로 이것이야말로...

고구마 왕자와 햄 공주가 마요네즈의 강에 잉글리시 머핀으로 만든 배를 띄워놓고, 그 위에서 얼싸안고 춤을 추고 있어!!!

초코짱... 역시...-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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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쑥님 2011/06/08 12:47

    왜 이렇게 먹는거야?
    바빠?
    쵸꼬짱님도 왜이리 부실하게 드시는거여!!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14 08:53

      요즘은 간단하게 먹고 싶어서그래.ㅎㅎ

      초코짱은 왜;;;;;

  2. addr | edit/del | reply amaikoi 2011/06/08 13:18

    간식말고 주식을 올리삼

  3. addr | edit/del | reply 강집사 2011/06/08 20:11

    자판기 완전 구리다... ^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14 08:54

      자판기;;; 키보드 말씀이시죠;;;

      네. 저거에 대해서 할 말이 무지 많지만.ㅡㅡ;;;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문스테일 2011/06/08 23:56

    역시 강집사님 관찰력은 대단대단ㅇㅅㅇ;;
    정말 구리네 ㅡㅡ;;
    마우스도 볼 마우스는 아니겠쥐? ㅋㅋ

    잘 챙겨묵고 다니라. 내야 색달라서 좋긴하다만..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14 08:56

      마우스는 무선 레이저 쓰시거든요~

      억울한 건 우리 기수들만(아마도) 저 키보드 받았다는 거.
      후지쯔 건데도 완전 후져. 구려. 시끄럽고 뻑뻑해.
      다음 해부터는 그나마 나은 델로 주더니.ㅡㅡ; 키보드 쌔벼와야겠음.

      잘 먹는 거임~ㅋㅋ

  5.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6/09 01:03

    점심저녁 든든하게 챙기무

    뭐 내도 라면으로 때우고 이러는 입장이라 남말할 처지는 몬되지만 OTL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14 08:56

      이과장 우리 더이상 배 나오면 안댄다...ㅠㅠㅠㅠ

    • addr | edit/del 이용민 2011/06/14 11:52

      하악..

      나도 여친만날때 맨날 배에 힘들어가있다 글고보니 ㅠ

오오사카에서 이것저것을 막 먹고 돌아다닌 우리는
첫 째날의 마지막 코스로 USJ(Universial Studio Japan)으로 갔다.

오오사카에서의 필수 코스인가. 기대기대.


<카페인 장전>

유니버셜시티 역에서 내리자마자 보인 별다방에서 카페인 꿀꺽꿀꺽.

드립 커피, 레드불과 함께한 여행...
별다방에서 커피 마신 사진 정말 많다.


<입구로 가는 길>

알았어 알았다고. 타코야키 유명하다고.ㅋㅋㅋ


<두둥~>

아 이곳이...
테마파크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나에게 이 곳은 꿈의 입구(??)

골든위크가 끝나가는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다행이었다.


<안녕 찰리 브라운. 오랜만이얌.>

USJ 10주년인가.


<저거 돌리는데 전기 얼마나 들어갈까;;;>

피해갈 수 없는 포토존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프린트한 티켓>

일본에선 QR코드를 참 많이 사용한다.
입장할 때 저 코드를 리더기에 삑- 하고 들어가면 끝. 


<건물들 참;;;>

외국에 와서 또 다른 외국을 맛보는 외국인 초코짱과 마메쿤.-_-;;;;


<기념품 스토어>

비싼 거 아니까 그냥 구경만 하고...ㅋㅋ


<영화관??>

슈렉 4D?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나중에 다른 어트랙션을 해보고는 4D를 느낄 수 있었지. 웩;;;
 

<미쿡 집들은 이런가욤?>

돌아다니면서 궁금했던 건,
저 건물들 안에는 어떻게 돼 있을까 하는;;;
암 것도 없겠지?


<전체가 이런 분위기>

과연 테마파크로고.
짓는다고 고생 좀 했겠어. 


<끊이지 않는 쳐묵쳐묵>

맛 나더이다...ㅡㅜ


<쥬라기 공원 어트랙션?>

쇼와 어트랙션, 거의 다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왠지 우리는 건너 뛴 것들이 너무 많다.
워터월드 못 본 건 정말 아쉽다.


<죠스 어트랙션 하던 곳인가...>

날씨는 좀 꾸물꾸물해도 돌아다니기 딱 좋았다.

...

체력 방전으로 중간에는 사진 찍을 여력조차 없었기에... 건너 뛰고!!ㅠㅠ 


<돌아가는 길>

자자자... 호텔로 가고 싶은 마음 뿐.
마지막 야경을 감상하자~ 


<뒤돌아서서 한 컷>

바이바이. 언제 다시 올까나.
담번엔 더 제대로 즐겨주마.ㅎㅎ


<도는 공도 안녕~>

호텔가자호텔가자...ㅠㅠ


<쿄토역>

이렇게 쿄토에 도착했다.
호텔 셔틀 운행 시간이 끝난 뒤라 우린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서 맥주 한 잔 후 기절.

...첫 째날 마무리.

...

탈것들 말인데...
롤러코스터(이름이 헐리우드 어쩌고)는 최고였음;;; 커헉;;; 아직도 그 떨어지는 느낌을 생각하면;;
스페이스 판타지라는 것도 화려하고 잼남. 찍은 사진을 천 얼마인가에 팔아먹으려는 수작은 맘에 안 들었음.
스파이더맨은 어린이용인줄 알고 시작했다가 박수 치면서 나온;;; 대단함!!! 굳굳굳!!!

그리고...
백투더퓨처...는 쀍투더퓨처임!!!ㅠㅠㅠㅠㅠ 뷁뷁뷁!!!
속이 뒤집어져서 나오자마자 우린 벤치에 앉아 그로기 상태로 돌입...ㅡㅡ;;;;;;;
마지막 코스인 퍼레이드를 포기하고 호텔로 갈건지 심각하게 고민했다.
...
그래도 우린 꿋꿋이 아이스크림으로 속을 달래고 퍼레이드까지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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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쑥님 2011/06/08 08:59

    나 버럭할뻔했다는...
    "첫째날의 마지막 코스인...."을 "마지막코스인..."으로 봤어...ㅋㅋㅋㅋ
    요새는 글자도 내맘대로 읽넹....

    찰리브라운.. 너무 반갑네.... 어렸을때 어이없는 만화였던것같은데...
    앗. 그리고 네카메라는 쳐묵쳐묵용 카메라인것 같다...
    음식앞에서 빛을 발하는 카~~뭬~~라!!^^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마메쿤 솽민군 2011/06/14 11:40

      쿠허허허;;;
      업뎃이 느려서 미안하다네.-_-)>;;;

      찰리브라운. 옛날 생각 나지?ㅠㅠ

      음;;; 음식에서나마 빛을 발한다면 다행이다.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문스테일 2011/06/08 23:50

    오~ 일본여행하다 외국도 갔네.
    좋네. 여러세상 한번에 구경하고. ^^a
    건물들 분위기가 넘 좋네.
    꼭 셜록홈즈 시대의 영국인거 같음 ;;
    (그 시대를 모른다만서도..;;)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마메쿤 솽민군 2011/06/14 11:40

      응. 외국인이 외국에서 또 외국으로;;ㅋㅋ

      이래서 여행 많이 다니고 싶다는.

  3.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6/09 01:02

    쌩뚱맞겠지만...

    묵을거줌 추천해도 내는 뭐 묵어야할지 몰겠다 ㅡ,ㅡ

    요기 올린것들 보면 희한한것들 많이 올리든데..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마메쿤 솽민군 2011/06/14 11:41

      ;;;이눔아 한국에 먹을 거 을마나 많냐;;
      난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가 젤 그립다.ㅡㅜ
      아 물론 피자도.ㅋㅋ

    • addr | edit/del 이용민 2011/06/14 11:53

      아니 일본가서 말여 ㅡ,.ㅡㅋ

      뭘 묵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맨날 라면, 100엔초밥

      이런거 묵는데...흑

<닮았나요 마메쿤?ㅎㅎㅎ>

또 등장합니다.ㅠㅠ
초코슈랑 마메쿤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간사이 여행기 게으름 부리기...)

카툰 보러가기 -> 20110527 : 클래지콰이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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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5/30 22:43

    초코짱님은 그림실력이 아주 뛰어나시구먼 'ㅇ'b

  2. addr | edit/del | reply 쑥님 2011/05/31 10:26

    나 쵸코짱님 팬할래~

    우하하하하

  3.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6/01 10:37

    나 이분 팬 될까봐 -0-

    중독된다 귀엽고 이쁘게 잘 그리네 보고 또 보게되

    • addr | edit/del 쑥님 2011/06/02 08:49

      이과장님~ 저도 그래요~^^
      쵸코짱님 사진이랑 그림 재밌네요...
      귀엽고..

      근데... 그림속의 마메쿤은.... 딱 상민이네요..ㅋㅋㅋ
      ㅋㅋㅋㅋ 풋 ㅎ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wonderj.net wonderj 2011/06/02 15:58

    와하하하~ 쑥님 이과장님 감사드려염~ ㅎㅎㅎ >ㅂ<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06 08:48

      내 친구들이 네 팬이 되었네. 네다섯 명은 생기지 않았을까.ㅇㅅㅇ 얼쑤~

    • addr | edit/del 이용민 2011/06/06 16:01

      므흣 >.<

      자주 올려주세요'ㅇ'

업뎃의 압박과 업뎃 분량의 초압박에 못 이겨 또 올리는

<주절주절 쉬어가는 페이지>

 지난 주 목요일부터 왼쪽 아래의 사랑니 부근이 살살 아파오기 시작했다. 처음엔 단순한 염증이거니 했는데 금요일 늦은 오후가 되어서는 왼쪽 턱을 시작으로 머리까지 통증이 찾아오는 거다. 이렇게 갑자기 극심하게 아픈 기억은 많지 않아서 웬만해선 잘 먹지 않는 진통제를 먹고 잔업을 했다. 약발이 좋아서 곧 아픔이 가라 앉았고 집에 돌아와서까진 괜찮았는데, 불타는 후라이데이 나잇을 즐기려고 하자(?) 또 갑자기!!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파왔다. 얼마나 아팠는지 눈물까지 찔끔;;;; 그대로 다운...

급기야 월요일엔 아침에 출근 준비 하다가 아파서 GG... 휴가를 내고 치과에 다녀왔다. 사랑니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를 뽑게될 줄 알았는데, 뢴트겐을 찍어보니 이는 바르게 나 있고 특별히 문제는 없어보인단다, 이 주위에 부어 오른 화농이 원인인 것 같다하여 잇몸에 약 바르고 나흘치 약 받아서;;; 돌아왔다. 크허어어어어어..ㅠㅠ 왼쪽 턱이 저린다고요~ 자다가 아파서 깰 정돈데...ㅡㅜ

...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거의 나아서 이를 뽑을 일이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하지만.

painkiller...

난 학생 때에 두통을 자주 겪었다.
일 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큰 두통이 왔었던 것 같다. 그래서 항상 게보린같은 진통제를 들고 다녔다.
그리고 일본에 오기 전에 정식이네 어머님에게 진통제를 한 통 받아왔을 정도로.

그 진통제 말인데, 약효가 무지 강하다.(듣기론 병원에서 쓰는 거라고)
그래서 몸에 안 좋을까봐 되도록 먹지 말자주의였는데 이번에 사랑니 주변이 아프면서 엄청 많이 먹어버렸다.

내성 생길까봐 두렵다;;; 

<정식아. 어머님에게 고맙다고 전해드리렴. 이거 잘 먹고 있단다.ㅡㅜ>

오래전 즐겨하던 컴퓨터 게임 중에 '맥스 페인'이 생각 난다. 그 게임, 영화로도 나왔었지 참.
주인공의 이름이 Max Payne. 발음대로 하자면 max pain과 같으므로, 최대의 고통...
게임 속에서 주인공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아이템은 pain killer...
그의 생명을 연장 시키는 것은 동시에 그를 고통으로 몰아넣어 죽이는 것.
그리고 고통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닌, 일시적으로 느끼지 못하게할 뿐인 pain killer.

적어도 우리는 인생이 고통이라고 느끼지 않길 바란다.

다들, 다양한 진통제를 먹어가며 살고 있을 것 같다.
잊혀지는듯 잊혀지지 않는 아픔들. 그리고 후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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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hibiki 2011/06/06 11:24

    불 타는 후라이데이 나잇...(....)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06 11:42

      매운 떡볶이 어떠십니까? 제이의 떡볶이 실력은 아시겠죠.-_-)b

      제가 부산오뎅을 사가지요.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6/06 20:36

    자네 맥스페인도 해봤는가 '';

    사랑니는 이쁘게만 잘 나면..안뽑아도 될거여..이몸도 지금 근성으로 버티는중;

    간혹 아야아야할때가 있지만 2~3일 지나면 어느새 통증은 사라지니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마메쿤 솽민군 2011/06/14 11:42

      군대 가기 전에 1을 하고
      전역 후에 2를 했지.ㅎㅎ
      그리고 조만간 3도 나온다는군.ㅡㅡ; pc판은 있을지 몰겠지만.

      아야아야에 초코짱이 빵터지더라.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문스테일 2011/06/06 21:18

    괜찮다. 안죽는다.
    내가 많이 쳐묵쳐묵 해봤는데 안죽더라 그 약!
    병원에서 쓴다는데 강하긴 한데 결과는 안죽는다. ㅎㅎ
    아직 내가 말짱한거 보면 ㅋㅋ 난 아직도 살 가지고 댕긴다.;;

    맥스페인 캬~ 페인킬러란 글자 보니 나도 바로 떠오르더라.ㅎㅎ
    그래도 육체적 고통에 쵝오는 '선두' 아니겠나? ㅋㅋ^^b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마메쿤 솽민군 2011/06/14 11:43

      그래 죽기야 하겠냐;;;ㅋㅋㅋ
      근데 우리는 어째서 진통제를 들고 다니는 건지;;;

      선두;;;ㅋㅋㅋ
      하나 먹으면 며칠 안 먹어도 되겠지?ㅡㅡ;

      다이어트에도 좋을라나.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쑥님 2011/06/08 09:48

    사랑니 아직 있구나...
    교정할때 안뽑았나???

    나 예전에 사랑니 뽑고 지열해야하는데...
    스타크래프트 배운다고 지열안되었던 기억이 나는군...

    그나저나 후라이데이 나잇은... 불탔었어?? ㅋㅋㅋ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마메쿤 솽민군 2011/06/14 11:45

      난 교정하고 나서 하나만 뽑았음.
      나머지 하나가 골치거리야.ㅋㅋ

      스타하다가 열 좀 받으셨나봐?;;;

      불타긴.ㅡㅡ; 아파죽겠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