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파페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6/18 DEPAPEPE ONE tour (7)
  2. 2010/08/22 DEPAPEPE 라이브에 다녀오다. (12)

6월 17일 금요일 시부야 O-EAST

DEPAPEPE의 5번째 앨범 "ONE" 발매기념 투어 콘서트에 초코짱과 함께 다녀왔다.

약 두 달 전에 예약해서 일찌감치 라이브 당일엔 반휴까지 넣어놨지.
2년만에 발매된 새 앨범이기도 하고, 워낙 좋아하니까.

이 날의 감동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드링크 티켓으로 교환한 하이네켄>


오후 6시에 도착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스태프가 계속 외치기를 티켓과 드링크값 500엔을 준비하란다.
드링크값이라니..?

곳곳의 벽에 붙은 안내를 보니 이 공연은 드링크 티켓을 사는게 필수였다. 500엔;;;
이렇게 벌어먹는구나.ㅋㅋ

그래서 500엔 주고 강매 당한 티켓으로 하이네켄과 교환. 생수랑 음료수가 있었지만 500엔 주고 뭘 사겠어.ㅋㅋ 근데 사실 공연장에서 맥주 마셔보고 싶기도 했고.ㅋㅋㅋ 게다가 하이네켄이잖아. 하지만 마트에서 사면 200엔이면 되는 것을...ㅡㅜ

하지만 데파페페의 공연이라 즐겁게 마신다!!! 공연 시작도 전에 다 마셔버림. 차가운게 생명이니까?ㅋㅋ



<티켓과 8월 공연 안내 찌라시>

이 나라의 편의점에선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다. 공과금을 내는 것은 물론 이런 공연의 티켓도 살 수 있다.
단순히 가서 사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편의점 가서 무슨 터치패드 달린 단말기에서 바코드 뽑아서 직원에게 돈 내고, 지정된 날짜 이후에 다시 편의점 가서 또 그 기계로 바코드 뽑아서 직원에게 티켓을 받는 사실상 "복잡한" 방식. 인터넷으로 한 번에 예약하고 프린트하게 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이런 식으로 편의점도 돈을 번다. 돈 낼 때도, 티켓 받을 때도 수수료를 내니까.

이 나라에서 뭘 하든 돈 많이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ㅎㅎ


...

공연장에서 사진촬영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공연 사진은 하나도 없다.
작년에 살짝 두 컷 찍어서 트위터에 올렸다가, 공연 일 하시는 미숙 누나에게 얼마나 혼이 났던가...ㅎㅎㅎ
(참고!!ㅋㅋ  2010/08/22 - [사진으로말해요/밖에서찍어요] - DEPAPEPE 라이브에 다녀오다.)

데파페페 공연.
완--------------------전 좋았다.

이 유쾌한 사람들...
기타를 끝까지 사랑해와서 다행이야. 이들을 만날 수 있잖아.

내가 요즘 바빠서 데파페페 새 소식을 보지 못했는데 지난 달에 새 앨범이 나왔다니...
게다가 역시나 멋진 곡들이 잔-뜩 들어있다. 그 곡들의 라이브는 최고최고최고!!!!

연주 초반엔 너무 편안한 곡들에 취해서 주말의 피로가 쌓인 내 몸이 못 견뎌 잠깐 잠들어 버리기도 했지만;;

크지 않은 공연장이라 가까이서 그들을 볼 수 있었고, 한 음 한 음이 정말 생생해서 넋을 놓을 뻔 했다.

꽤 일찍 티켓을 예약한 줄 알았는데 자리는 1층의 가장 뒷 자리;;;
가장 뒷자리라 해봤자 13번째 줄이라 꽤 잘 보였지만...
우리 앞앞에 앉은 어떤 사람이 좀 커서(에라이!!!) 시야가 가려 짜증이...-_-+
그것도 의자에 허리를 바짝 대고 앉아 있는 당신 미워.

...

두 시간을 조금 넘는 공연이 막이 내리고(크헝.ㅠㅠㅠㅠㅠ)
공연장을 나와보니 입구에서 사인회를 하는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나왔는데 내려가는 길에 계속 아쉬움이 생기는 거다.
줄 길이를 보니 많이 안 기다리고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또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오겠냐 싶기도 하고,
팬이 된 지 몇 년만에 실제로 얼굴 마주할 기회가 온 건데...
결정적으로 초코짱이 내 맘을 알아줘서 나도 결심. 사인을 받기로 했다.

그래서 다시 공연장에 올라가서 줄을 서려는데 이건 뭐;;;
나올 때 봤던 줄이 전부가 아니었다;;; 줄 끝에 가보니 계단 위로 끝도 없이 말려 올라간 사람들;;;; 컥;;
하지만 기다린다...!!

줄을 맨 끝에 서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초코짱과 나는 체력이 방전... 배는 고파 죽겠고...ㅠㅠ
그래서 얼굴 보면 뭔 말 할지는 모르겠고 무조건 사인 받는 걸 목표로 했다.
하지만 우리 차례가 다 되어서 앞 사람들 하는 걸 보니..-_-;;;;
무지 친절하게 손 잡고 한 사람 한 사람 다 이야기 나누고 있는 거다;;;ㅠㅠ

무슨 말 할지 준비도 못 했단 말이다!!!ㅠㅠㅠㅠㅠㅠ

꿈 같은 찰나였다.

<三浦 拓也(미우라 타쿠야), 徳岡 慶也(토쿠오카 요시나리)>


사인 받으려고 산 새 앨범 시디에 먼저 徳岡 慶也(토쿠오카 요시나리)씨의 사인을 받고 악수를 하고 인사를 했다.
이 분은 지금까지의 라이브 영상이나 작년에 봤던 공연에서도 딱히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타입이라 과묵한 타입인 건가하고 대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마주하고 보니 그냥 내성적인 사람일지도;;; 무지 착한 느낌이었다;;; 나는 한국에서 왔고 초창기부터 완전 좋아 해오고 있다고 하니 한국에 조만간 또 갈거라면서 매우 반가워 해주시더라. 그래서 나는 몸둘바를 몰라;;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나니 서로 뭔가 더 말하고 싶은데 화제가 없어서 뻘쭘한 상황;;; 그는 내 손을 놓지 않았다;;; ...너무 아쉬워하는 토쿠오카씨의 표정이 고맙고도 미안했다.ㅠㅠ

그리고 三浦 拓也(미우라 타쿠야)씨랑 인사를 하려는데 우리 앞에 선 누님(아주머니;;)은 레벨 있는 팬이신듯. 미우라씨를 놓아줄 줄 몰랐다.ㅋㅋ 선물까지 주시고..ㅡㅡ;;; 내 시디에 사인 받는 동안에도 계속 말을 건다;;;  저 기다리잖아요 누님... 오죽하면 미우라씨가 내 시디에 사인해놓고 그걸 누님에게 건네겠어요.ㅋㅋㅋ 암튼! 미우라씨랑 손을 잡고 토쿠오카씨랑 이야기 했던 것과 비슷한 대화를 나누는데, 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이 분이 한국말로 "한국 최고에요"라고 하시더라. -ㅁ-;;;

크헝!!!!!!!!!ㅠㅠ

6,7년 전부터 좋아해왔고, 운 좋게 일본에 와서 직접 공연도 가게 되고, 데파페페 곡 연주하는 걸 제일 즐기게 되어버린 나.
이렇게 아쉬운 만남이 되어 버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을 적는 지금도 좀 더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던 그 때가 아쉬워 당장이라도 눈물을 쏟아버릴 것 같다.
오랜만에 글이 이만큼 길어지는 걸 보면 얼마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는지 알겠지요!!!ㅠㅠ

집에 가기 위해 돌아가는 길에도 가슴이 떨렸다.ㅠㅠ

그리고 고마운 건 이런 내 모습을 이해해주고 귀엽게 봐주는 초코짱. 진짜 고마워.
그녀도 데파페페를 좋아하게 돼서 다행이다.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가슴벅찬 하루였다.

...



<공연 뒤 구입한 에코백(장바구니)와 사인을 받은 새 앨범 ONE>

작년에도 공연에 가서 에코백을 사왔는데 장바구니로 잘 쓰여지고 있다.
이름까지 붙였다. "데파구니"ㅋㅋㅋ 새로 산 것도 잘 들고 다녀야지.ㅋㅋㅋ(주부가 된 기분이다;;;)


<그들의 사인>

살아오면서 연예인 사인 같은 거 받아본 적이 없다시피 한데, 데파페페의 사인은 직접 받아버리는구나.

게다가 더 감동인 건,
작년 라이브에 가서 시디랑 DVD, 소품들 잔뜩 사고 받은 누군지 모를 사인이 이 둘의 것이었다니!!!!
※굿즈(goods)을 사면 봉지 안에 랜덤으로 사인된 보드를 넣어 줬었는데 스탭들과 다른 뮤지션들의 것도 섞여 있었다.


<2010년 8월 21일의 공연에서 받은 사인.ㅋㅋㅋ 그들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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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문스테일 2011/06/19 14:46

    기타치면서 부르는 노래가 나도 좋든데..
    영훈이 덕분에 토마스쿡 이란 사람 노래 들었는데 좋드라. ^^;;
    그런 분위긴가? ㅋ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20 08:38

      음? 토마..?

      데파페페는 어쿠스틱 기타 듀엣 연주곡임~
      노래는 없지만 선율로도 충분~
      너도 알지 않나?

  2.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1/06/20 21:24

    데파페페~? 많이 들어봤는데..

    이거 상민상이 좋아라하는 그룹아녀? 예전 블로그에서도 봤던거같은데 'ㅇ'b

  3. addr | edit/del | reply 문스테일 2011/06/21 20:20

    Dr.Pepper는 안다. ^^;;
    음료수...ㅡㅡ;;
    난 몰라. 니가 좋아라했으면 들어봤을 수도 있겠지. 아마.
    닌 기타 계속 치고 있나?
    일본에서 하나 사서 계속 연습하지 그라노.
    이때까지 쳤던게 아깝잖냐.
    난 배우고 싶어도...실력을 쌓을때까지 치는게 귀찮아서ㅡㅡ;;
    요즘은 훌쩍 떠나고 싶어서 배우고 싶긴하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1/06/23 08:52

      체리맛 탄산수(?) 잘 알지.ㅋㅋ

      계속 치고야 있지. 요즘 연습량이 제로일 뿐.(??)ㅡㅡ;
      예전 포스팅 보면 새로 산 기타도 있는걸.

      훌쩍 떠나서 기타를? 오.ㅎ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달달한달빛 2011/09/02 11:34

    depapepe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저도 직접 공연보러 가고싶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그런 정보는 어디서 모으는거죠? 사인도 받으시구. 직접 인사도 하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요시나리씨가 한국에 곧 오신다는말씀은 한국공연을 말하는걸까요? 흐흐흐 ^^

DEPAPEPE
약 5년 전 처음 알게 되었을 때의 감격을 아직도 기억한다.
두 대의 어쿠스틱 기타로 빚어 내는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짜릿한 선율.
어쿠스틱 기타 연주곡을 좋아하는 나에겐 hero!

그들이 어느새 6년째를 맞이했다.
5년째인 작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라이브를 한 걸 보면 매년 하는 행사이려나.

하필이면 라이브일인 21일이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1차 릴리즈 날이라서 자칫하면 못 갈 뻔 했지만 공연 시작 시간인 오후 6시에 아슬아슬 세잎. 장소는 世田谷区霞が関의 日比谷野外大音楽堂. 긴자 근처다.

일본에서 이런 공연은 처음 가 본다.
그런데 사진촬영 금지다. 입구에서 카메라를 맡기고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폰으로 몰래 살짝.ㅎㅎ

저 중간까지 와서 연주하기도 했다.
그래도 멀다. 아쉽. 좋은 자리 앉으려면 티켓을 일찍 사야겠다.

중간중간에 데파페페 이야기로 트윗을 했었는데, 지난 번개에서 만난 공연 관련 일을 하고 있는 @dontcry79님에게 사진 찍는다고 한소리 들었다.ㅠㅠ 담부턴 안 찍을게요~

덜덜덜;;;

한국에서 보던 공연과는 분위가 많이 다르다. 가장 색달랐던 건 관객들의 '얌전'한 관람 태도. 한국에서 이런 경쾌한 공연이라면 사람들 방방 뛰고 난리였을텐데 환호성 지르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뭐지 데파페페 인기 없는거야 뭐야;; 꽉꽉 들어찬 이 사람들 도대체 왜 온거지?;;;;' 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나는 난리 치고 싶어 죽겠는데 얼마나 답답한지. 허허허;;; 그 심정을 트윗으로 이야기 했더니 @dontcry79님의 답은


그렇다. 딱 그말이 맞다.

한국 사람이라면 음악 듣는 것과 더불어 '같이 놀기 위해' 가는게 아닐까.ㅎㅎㅎ
야구장만 해도 그렇다. 응원석만 난리인 일본 야구장 분위기에 비해 부산의 사직구장은 관객들 다같이 어울려 스트레스 푸는 장소였었지. 치맥과 더불어.ㅋㅋ 그립다.

암튼 데파페페의 연주는 정말 멋졌다.
내가 지금 데파페페를 라이브로 듣고 있어~
정신을 못 차렸다. 아...

공연장 밖에 오늘 연주한 곡의 리스트가 달려 있었다.

 사람들 모두 사진 찍기 바빴다.
올해의 라이브 DVD가 기대된다.
꼭 사야지~

日比谷野外大音楽堂가 위치한 日比谷公園의 다른 쪽에서는 마쯔리가 한창이었다.

사진을 찍고 있는 이쪽은 다들 잔디에 앉아서 먹고 마시는 곳.
분수대가 있는 반대쪽은 전통 공연을 하고 있었다.

한 여름 밤의 축제...
이것이 일본의 여름.

이것도 추억이겠다 싶어서 스트랩 하나 샀다.

이건 작년 라이브 DVD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간 김에 질러버렸다.

사인인데 누구의 사인인지 모르겠다;;;;
데파페페 멤버 둘 중 한 명의 사인은 아닌 것 같다;;;(한 명의 이름이 토쿠오카인데 왼쪽 부분이 맞는 거 같기도 하고...)
CD나 DVD를 사면 담아주는 봉지에 들어있는 사인인데 데파페페의 사인 뿐 아니라 게스트로 등장했던 다른 사람의 사인도 있고 '꽝'으로 누군진 모르겠으나 엉뚱한(?) 사람의 사인도 있는 이른 바 '랜덤'이라고 한다.

요건 공연 내내 부치고 있던 부채.

사진 잔뜩 찍어 와야지 했던 기대가 한 순간에 무너져서 아쉽지만 감동이 남았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그리고 기타 연습 좀 하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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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뻥지 2010/08/22 21:35

    저 오늘 한달만에
    도레미파솔라시도 연습 좀 했음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신난제이유 2010/08/23 11:12

    뻥지님도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이셨군요! 전 엄청난 뮤지션이라 생각함. ㅎㅎ
    어쨌든...담주에 살지, 9월 중순에 살지 고민중이예요. 으흐흐.

  3. addr | edit/del | reply 이용민 2010/08/23 23:02

    조용하게 음악 감상하는것도 좋겠지만 같이 공감하면서 신나게 즐기는것도 공연 관람의 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ㅎㅎ;

    어느쪽에 맞다 틀리다고는 못하겠지만 -0-ㅋ depapepe공연은 관전하는 분위기인가부네...사진촬영 금지지역에서

    찍는다고 고생했다 현장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포스팅 보면서 그때 분위기를 상상해본다 흐~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23 23:16

      하지만 내가 원한 건 이런 분위기가 아녔다구~ㅠㅠ
      데파페페 곡들이 얼마나 경쾌한데~
      박수도 부채로 치는 거 있지.-_-;;;;;

      암튼 난 사직이 그리워.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maikoi.com amaikoi 2010/08/25 18:56

    콘서트에 따라서 틀리겠지. 콘서트라면 한국까지 달려가는 울 회사 M양에게 물어봤더니....
    가수들마다 콘서트장마다 분위기가 다 틀리단다.
    동그라미 언니하구 둘이서 간거야??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25 19:15

      하긴 락페 가도 설마 저렇진 않겠죠.ㅎㅎ
      데파페페 곡이 아무리 듣기 좋다지만 너무 얌전했어요.ㅡㅜ

      저 혼자 갔어요. 표 구할 때만해도 데파페페 관심 있는 사람은 저 뿐.ㅋㅋ
      동그라이 누나의 괜찮은 공연 정보 나오면 공연 벙개~ 궈궈궈~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dontcry.net dontcry79 2010/08/31 10:49

    얼레?? 내 트윗이 두개나 올라와 있네?? ㅋㅋㅋㅋ
    공연장마다 분위기가 틀리긴 하지만.. 특히 데파페페 같은 경우는 기타를 치며 그들의 음악을 전달하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또 팬들이 그런 데파페페를 좋아하기 때문에 같이 신나게 논다기 보다는 그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사람이 많단다...
    좋은 공연 나오면 공연 벙개 가보자~!!!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ngmin.kr 솽민군 2010/08/31 18:12

      과연~ 전문가에게 들으니 당시 공연장 분위기가 완전 이해가 되어버림~!!

      데파페페는 그냥 듣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감동스러운데 이 '한국인 기질'은 여전해서요.ㅎㅎ 이 문화에도 적응해 나가야겠어요. 데파페페 다음 라이브는 내년이 되려나요.ㅠㅠ

      공연벙개공연벙개~!!
      sg워너비는 또 안오나요~ㅎㅎ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신난제이유 2010/09/03 14:57

    저 손가락은 볼 때마다 신기행+ㅁ+ 난 왜 안 구부러지지..=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