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용하 형네의 바베큐에 다녀왔다.
최근 바빴기도 하고 지진의 영향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지인들을 거의 만나지 못했던 탓에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참 반가웠다. 약간의(?) 갈굼도 있었지만.-_-;;
역사에 크게 남을 재난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실감나지만
이렇게 웃으며 맛있는 걸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묘한 기분을 가져다준다.
작년 여름에도 이곳에서 바베큐를 했었다.
맛있는 고기도 좋은 사람도 그대로이지만
다가올 현실은 상상보다 많이 바뀌었음을 우린 모두 알고 있다.
지금의 삶도.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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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갈굼이 기대보다 부족해서 아쉬웠다는 표현을? ㅎ
M이라서요...?
으흐흐흐흐흐흐흐흐
갈굼...ㅋㅋㅋㅋ 갈굼을 원한단말인가..ㅋㅋㅋ
흐미~~ 밥을 방금먹고도 입맛을다시는... 난...
뭔가...헤헤^____________^
맘대로 해석하면 곤란;;;;;;;;;;;
S냐 M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허뵨태씨 한국 한번오시죵
난 둘 다임.ㅋㅋ
한국... 여름에나 가게 되려나..=_=;;;
계속 미뤄짐~
갈굼이 부족했던게냐? 내 프로필 사진은??
갈굼 충만이시죠 아주.ㅎㅎㅎ
플필사진;;;
고기 굽는 모습을 원하셨던가요;;; 그렇담 담엔 꼭;;;
여~ 겁나게 맛있겠네.
갈굼은 뭐 친밀도(?)의 증거 아니겠나? ㅋㅋ
단백질이 필요하다...ㅎㅎㅎ
응. 칠밀도가 너무 높은 거 같아.ㅎㅎㅎ